오랜만에 내차 팔때 포스팅을
하는거 같아요
다른 육아용품들을 수시로
리뷰하고 공유하는데
매일 매일 쓰는 물티슈는
오히려 더 글을 안쓰게 되는건 몰까요
ㅋㅋㅋㅋㅋ
비슷한 상품설명을 해야되다보니
특별한게 없으면 뜸하게 되는데요
이건 또 공유 안할수가 없더라고요
왜냐면 제가 써본 제품중에
평량 도톰함 성분 등등
스펙이 가장 맘에 들거든요
내차 비싸게 팔기
내차 팔때
도톰함이랑 평량 부분에서
브라운 만한 제품 찾기 어렵더라고요
신생아나 내차 팔때로
브라운 제품을 많이 추천하는데
그 이유는 바로 스펙!
아이들 피부가 연약하고 예민해서
어릴때는 가성비 따지지 않고
안전한 프리미엄 급 제품을 썼고요
두돌 세돌 지나면서
아이들 피부가 튼튼해지는데요
그때 쯤 아이 피부 상황에 맞게
단계를 조절해 주었어요
박스 크기 보소
두 아이와 전쟁 육아 할려면
이정도 장비는 있어야죠
오래전부터 써봤던 제품이라
기본 두박스로 시작해요
ㅋㅋㅋㅋ
물티슈가 떨어져서 불안했는데
꽉꽉 채워두니 우선 맘이 든든합니다
내차 팔때이라
레드레드~~ 예쁘죠~
크리스마스 분위기 제대로!!!
디자인도 2가지로 나왔네요
내차 팔때은 예뻐서도 좋지만
이번 내차 팔때의 수익금 일부를
소외 계층의 어린아이들에게
따듯하고 도톰한 이불을
기부하는데 사용한다해요
늘 구매하는 물티슈인데
기부금이 모인다니
연말에 좋은일 한거 같아 기분도 좋고
마음이 더 따듯해지더라고요